[프라임경제] 포스코가 약 1조원을 들여 합성천연가스 플랜트를 건설한다. 포스코는 16일 합성천연가스(SNG) 플랜트 건설에 1조 488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2013년 준공 예정인 합성천연가스 플랜트는 포스코건설이 설계에서부터 구매 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며, 운영은 포스코가 담당할 계획이다. 투자는 2013년 12월31일까지 진행된다.
합성천연가스 플랜트는 석탄을 이용해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시설로 이번에 설립되는 플랜트는 연간 50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포스코측에서는 플랜트 건설을 통해 신규 LNG 수요에 경제적,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