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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오앤비, 유기질비료 특허 취득

이철현 기자 기자  2009.10.16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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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효성오앤비는 16일 자트로파 유박을 주성분으로 하는 유기질비료 및 이의제조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자트로파 유박은 산바이오디젤 산업의 부산물로 전 세계적으로 생산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효성오앤비는 이를 비료의 주성분으로 이용, 종래 유기질비료가 갖는 원료의 제한문제를 극복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유기질비료를 안정적으로 생산 할 수 있게 됐다.

생산된 유기질비료는 자트로파 유박을 다량 포함하면서도 효과적인 조성물로 구성돼 식물체 생육에 대량으로 필요한 질소, 인, 칼륨 등의 무기 성분을 안정적으로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

또한 효모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의 고상배양체를 이용, 이들 성분을 식물체가 흡수하기 용이한 상태로 원활히 공급할 수 있다.

효성오앤비 측는 이 같은 특허권을 취득함에 따라 양질의 유기질비료 가격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보급될 경우 화학비료를 대체해 유기질비료의 사용이 증가될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를 이용해 토양 및 환경이 개선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