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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인천건설자재협의회, MOU 체결

지역건설자재사용 업무협약…“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0.16 11: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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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반도건설과 인천건설자재협의회가 인천지역의 건설자재 사용을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협력키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주)반도건설-(주)인천건설자재협의회간의 MOU체결 모습 / 반도건설>
16일 오전, 반도 청라 유보라2.0 모델하우스 내에서 진행된 이 날 체결식에는 반도건설 권홍사 회장, 인천건설자재협의회 박주봉 회장, 인천광역시청 건설교통국장 홍준호,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 황규철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반도건설은 이번 체결을 통해 인천지역 생산 건설자재의 사용률을 높여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건설자재협의회 역시 반도건설을 도와 지역사회로부터의 신뢰도와 이미지 제고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현재 반도건설은 지난 5월 분양한 청라 1차 반도 유보라를 비롯해 2차 청라 반도 유보라를 분양한다.

1, 2차 통틀어 총 928가구로 청라지역에서도 큰 물량으로 손꼽히고 있다. 대규모 물량을 공급하는 만큼 환기시스템이나 음식물처리기 등 가능한 건설자재를 인천지역의 자재업체에서 조달하고자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지역 건설자재협의회는 “내 고장에서 시행하는 건설 공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경쟁력을 갖춘 자재를 납품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반도건설 권 회장 역시 “대한건설협회장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와 같은 지역 업체와 함께 상생경영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