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외식프랜차이즈 업계가 ‘신선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산지직송, 당일배송 등 신선한 식재료 공급시스템을 통해 신종플루 등의 영향으로 안전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웰빙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것이다.
한우육회전문점 다하누 ‘유케포차(1577-6465)’는 새벽 2시에 접수를 마감해 그날 오후 5시까지 배송을 완료하는 ‘당일도축•당일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이는 산지에서나 맛볼 수 있는 육회와 생고기의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하기 위함이다.
한국식 꼬치구이주점 ‘꼬지마루(031-702-9282)’는 저가형 꼬치주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냉동꼬치를 쓰지 않는 대신 신선한 재료를 주문 즉시 그릴에서 구워낸다. 여기에 꼬치 굽는 모습을 매장에서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아,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한식프랜차이즈 ‘참이맛(031-974-2001)’은 자체 물류 시스템을 통해 전 매장에서 동일한 맛을 유지하고 있다. 뼈, 양념, 다데기, 묵은지 등 15개 품목을 본사 식자재 센터에서 각 매장으로 배송하고 있으며, 냉동탑 장착 차량으로 신선도를 유지해 일일 배송하고 있다.
이밖에 전복요리전문점 ‘전복예찬(080-854-0808)’은 전남 완도 산지에서 생산한 전복을 직접 공수해 매장에 공급 중이며, 수타짬뽕전문점 ‘짬뽕늬우스(02-953-8080)’와 퓨전일본분식점 ‘소-야미(02-953-8080)’도 1일 물류체계시스템을 갖춰 신선한 재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