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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 ‘샘터분식’, 부산에서도 맛보다

부산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포스터 영화에 대한 기대감 한껏 고조 시켜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0.16 11: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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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홍대 앞 생활의 발견 '샘터분식'(연출 태준식/배급 시네마달)이 11월26일 개봉을 확정함과 동시에 국내외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본격적인 영화 홍보를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홍대 앞 일상’이라는 영화 내용에도 불구하고, 서울과는 멀리 떨어진 부산에서도 거리의 시민들과 친숙하게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샘터분식'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사람 사는 맛’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평범하고 소박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건강한 이들의 일상 이야기는 지역을 넘어서는 보편적인 정서로 다가선다.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부문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1년 만에 ‘개봉’이라는 반가운소식으로 부산을 다시 찾은 '샘터분식'.

16일 부산국제영화제는 폐막되었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람이 사는 동네’라면 동서남북을 가리지 않고 관객들을 찾아 거리로 나설 예정이다.

정겨운 동네 분식집처럼 관객들의 마음 속에 친근한 이미지로 기억되고자 하는 '샘터분식'의 속살은 11월26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인디스페이스에서 맛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