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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80달러 육박, 두바이유 73.40달러

이철현 기자 기자  2009.10.16 10: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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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제유가가 70달러를 넘어 80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1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5일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 선물 원유가는 전날보다 2.4달러 오른 배럴당 77.58달러를 기록,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런던석유거래소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유가도 역시 전날보다 1.35% 오른 배럴당 74.4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와 함께 두바이유 현물 유가도 전날보다 0.84달러 오른 73.40달러를 기록, 지난 12일 70달러를 돌파한 후 불과 3일 만에 70달러 중반에 진입했다.

이는 미국 휘발유 재고 감소 및 미 경기회복 기대감 상승 등이 큰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고 있다.

미 에너지청은 지난 9일 주간 석유재고 조사결과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발표한데 이어 미 정부의 신규 실업자 감소 등의 발표가 경기회복 신호 받아들여져 유가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