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영화제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레드 카펫 위에서 벌어지는 여배우들의 드레스 설전이다. 올해는 특히 부산영화제 개막 이래 가장 많은 배우들이 참석, 보이지 않는 드레스 경쟁이 치열했으며 저마다 화려한 드레스 패션을 선보여 수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전의 레드카펫 스타일에서는 화려한 드레스로 포인트를 준 반면에 이번에는 주얼리나 클러치로 강렬한 원 포인트를 주며 의상과 액세서리의 컬러를 통일해 은은하게 어우러지는 세련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인 여배우들이 많았다.
또한, 액세서리의 경우 컬러를 통일해서 과한 느낌이 덜하고 심플한 액세서리를 여러 개 매칭해 반짝임만으로 다양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우아하고 섬세한 매력을 더한 것이 특징 이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빛나던 여배우는 수수한 듯 우아한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뽐낸 임수정이었다. 임수정은 자신의 청순한 이미지와 부합하는 옅은 색상의 드레스를 선보이며 은은하게 어우러지는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마무리해 마치 붉은 융단 위의 여신과도 같은 자태를 선보였다.
임수정이 선택한 주얼리는 300캐럿 다이아몬드로 장미모양을 섬세한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이에스돈나의 클러치다.
이에스돈나의 마케팅 팀장은 “프레스티지 로사(Prestige Rosa)라인의 클러치로서 특별한 순간을 위해 별들이 모인 국제 영화제의 개막식이라는 시간과 임수정이라는 여신을 선택”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워낙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한정판으로 제작되었으며 스페셜 오더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