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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랭킹 선두 신지애, 선행 랭킹도 선두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0.16 10: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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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민국 골프 여제 신지애(22·미래에셋)가 지난 15일 제10회 하이트컵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는 여주 블루헤런 경기장에서 1R를 마친 후 어린이 환자를 돕기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평소 이웃돕기 선행으로 '기부천사'라는 별명을 얻은 신지애 선수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의 선행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연세대 골프선수단과 함께 난치성 어린이를 도운 신지애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그 선행을 이어간 것.

세계적인 LPGA무대에서 신인왕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지애 선수는 바쁜 대회 일정 중에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어린이 환자 돕기 선행을 실천하기 위해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신지애 선수는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이어 가고 싶고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좋은 성적을 거둬 더 많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신지애는 현재 참가중인 하이트컵 챔피언십을 마치고 국내 유일의 LPGA대회에 참가한다. 로레나 오초아를 비롯 폴라 크리머, 크리스티 커 등 상위권 선수들의 대거 참가로 치열한 경기가 예상되는 'LPGA 하나은행 코오롱 챔피언십 2009' 경기는 오는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Sky72 오션코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