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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신인 알리, 첫 미니 앨범 'after the love has gone' 발매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0.16 1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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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09년 하반기, 대한민국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대형 실력파 신인 가수가 탄생될 조짐이다.

풍부한 성량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무기로 개성 넘치는 음색을 자랑하며 국내 정상급 힙합 듀오 리쌍의 '내가 웃는 게 아니야', '발레리노' 등 다수의 히트곡에 참여 친숙한 보이스로 주목 받은 '알리(Ali)'가 오는 14일 첫 미니 앨범 'after the love has gone' 발매를 통해 본격적인 대한민국 가요계 점령에 나섰다. 

앨범 발매 전 각종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관심을 집중시켰던 '알리'는 지난 8일 음원 공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싸이월드' 음악 순위 3위에 링크 되는 등 같은 날 함께 음원 공개를 실시한 휘성을 비롯 리쌍, MC 몽 등 기라성 같은 선배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신인으로써는 이례적으로 '벅스뮤직', '멜론', '소리바다' 등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링크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어릴 적 배운 판소리의 영향을 받아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라는 평을 받고 있는 '알리'는 아이돌 그룹이 주를 이루고 있는 현 가요계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실력파 여성 솔로 가수 기근 현상에 단비를 내려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이별 후 마음의 상처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마치 한 편의 모노드라마를 보는 듯 감성적인 멜로디,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스트링에'알리'의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365일'을 비롯, 인도전통악기 '따블라'가 가미된 일렉트로닉 펑키 음악으로 떠난 이를 붙잡고자 하는 애절함을 뱀파이어의 특성에 비유, 몽환적이고 신비한 느낌을 선사하는 '뱀파이어', 솔직하고 직설적인 가사에 세련된 비트가 더해진 펑키한 느낌의 소울 음악 'Crazy night' 등 이별 후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재해석,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

알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알리'는 뛰어난 재능과 함께 끊임없는 노력을 겸비한 대형 신인이다"며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주류가 된 ㈜예당 엔터테인먼트를 이끈 원동력이라 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음반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대형 가수로 성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알리'는 음반 발매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어 많은 음악 관계자들을 비롯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