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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찬, ‘백수잡담’ MC 발탁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0.16 09: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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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그맨 권영찬이 가을 개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케이블TV 경제전문채널인 한국경제TV에서 ‘일과 사람’의 새로운 MC에 이어 ‘백수잡담’의 MC로도 낙점됐다.

   
 
‘백수잡담’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한시간동안 방송이 될 예정이며 오는 26일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강성진 팀장은 “‘백수잡담’은 200만명의 실업자가 생겨나는 시대에서, 일을 하고 싶지만 본의든 타의든간에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있는 청년 실업자들을 위한 리얼토크쇼”이며 “열심히 일하고 싶은 전국의 모든 백수들을 위한 신개념 좌절금지 토크 솔루션 프로그램”이라고 강성진 팀장은 전했다.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화 되는것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청년 실업자들이 실제로 등장해서 형식적인 위로와 응원 보다는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토론하며 서로간의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시간이다.

특히 잡코리아와 함께 취업에 대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고 그 내용에 맞는 직업군, 계층별, 연령별 백수군단이 직접 스튜디오에 나와 좌절에 빠져있는 백수들을 위해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대화 베틀이 시작된다.

앙케이트와 서로의 대화 속에서 실질적인 백수극복 방법을 제시하며 용기와 희망. 재미와 감동이 함께 하는 메신저 프로그램이 되어 줄 것이다.

매번 반복되는 실패와 시련, 좌절... 그 속에 과연 희망은 있을까? 함께 수다를 떨다 보면 백수탈출! 그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 될 것이다!란 주제를 가지고 청년실업에 대해서 알아보는 본격 토그 프로그램이다.

강성진팀장은 개그맨 권영찬씨도 2005년부터 개인적인 일로 방송을 2년동안 쉬었던 뼈저린 아픔을 가지고 있는 만큼 맏형 역할을 하며 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것이라고 전했다.

‘백수잡담’은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가 되는 내년 1월에 개국을 하는 한국직업방송TV에서도 방송이 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경제TV에서는 한국직업방송TV의 제작과 시험송출을 맡고 있다. 한국직업방송TV가 본격적으로 개국되는 내년 1월 부터는 ‘일과 사람’은 한국경제TV와 한국직업방송TV에 함께 방송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