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배상면주가는 ‘산사춘’이 제 8차 세계한상대회(10.27.~29., 송도컨벤시아)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계한상대회에 사용되는 ‘산사춘’은 특화된 효모를 사용하고 장기 저온 발효 및 숙성공법으로 맛과 향이 풍부하다.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산사춘은 소화를 돕는 산사나무 열매 성분을 함유하여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린다. 따라서 떡갈비구이, 해산물 밀쌈 등으로 차려지는 28일 공식 만찬에서 뛰어난 맛의 궁합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신유호 ㈜배상면주가 마케팅 본부장은 “최근 국제 회의 등 대규모 행사에서 우리 전통술이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한상대회에 전통술의 대표주자인 산사춘이 공식만찬주로 선정된 것은 한식과 전통술의 맛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상면주가는 이번 한상대회의 ‘세계가 즐기는 우리의 맛-한식’을 주제로 하는 식품ㆍ외식 분과 세미나에서 28일에 기업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막걸리를 비롯한 전통술의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지며, 배상면주가를 비롯하여 리치푸드, 참살이탁주, 안동전통명주 등 전통술 제조업체들의 시음 행사도 펼쳐져 전통술의 세계 진출을 꾀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