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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소나이트, 내구성 강한 초경량 제품 선 봬

쌤소나이트 코리아, CURV® 소재 코즈모라이트를 출시

김병호 기자 기자  2009.10.15 20: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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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된 코즈모라이트 와인레드색상 모습>

 
[프라임경제] 세계적 여행 가방 브랜드인 쌤소나이트 코리아에서 초고강도 초경량 신소재인 CURV®을 사용한 코즈모라이트(Cosmolite)를 15일 첫 출시했다.

CURV® 소재는 폴리프로필렌으로 된 얇은 프로펙스 시트를 여러 겹으로 직조해 만든 것으로, 쌤소나이트가 유일하게 여행 가방에 도입한 혁신적인 소재이다. 또한 특허 받은 합성물 층으로 이루어진 신소재로 100%재활용이 가능하게 설계했다.

국내에 새롭게 출시되는 코즈모라이트 제품은 자연을 모티브로 가져와 조가비 모양의 능곡 형태외관으로 표면과의 접촉을 최소화했고 스크래치에 덜 노출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초경량 신소재 CURV®의 사용으로 기내용 55cm(33L) 사이즈는 일반 노트북의 무게보다 가벼운 2.2kg이고 71cm(88L) 사이즈도 3.4kg에 불과하다. 이 소재는 영하 40도의 매우 낮은 온도에서 기존의 다른 소재 대비 월등한 충격강도를 가지고, 외부충격으로 인한 외형의 변화에도 탁월한 원상회복능력을 보여줬다.

가방의 무게와 충격강도는 비즈니스 여행을 비롯한 모든 여행에 있어 가방이 갖추어야 할 절대인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기내 화물칸에서 다뤄지는 하드케이스 여행가방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코즈모라이트는, 두께는 얇고 무게는 가벼운 반면 뛰어난 내구성을 지녀 기존 다른 여행가방소재의 한계를 한 차원 뛰어 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하드케이스 여행구가 저온에서 취약성을 극복하지 못했던 것에 비해 쌤소나이트의 코즈모라이트는 상온에서 3배 이상, 영하에서 10배 이상의 탁월한 충격 강도 수치를 가진다”며 “기내 사용 시 화물칸에서의 낮은 온도에도 매우 안전하게 설계됐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