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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다울, 세계 4대 컬렉션서 동양의 미 뽐내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0.15 18: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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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계 4대 컬렉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톱 모델 김다울이 2007년 해외 진출 이후 2010 S/S시즌컬렉션에도 어김없이 얼굴을 나타내 세계 패션 시장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높였다.

김다울은 2010 S/S시즌에서 뉴욕 컬렉션의 라코스테, 이갈아즈로엘, 잭포즌 뿐만 아니라 런던 컬렉션의 매튜윌리암슨, 트웬티에잇투웰브, 피터필로트, 파리의 비비안웨스트우드, 드리스반노튼, 밀라노의 돌체앤가바나 등에서 활약하며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다시 한번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패션쇼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각광 받고 있는 영국 브랜드 톱숍의 CF에 등장하는 한편 샤넬의 새로운 백 코코 코쿤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되는 등 세계 무대에서 그녀의 활동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13세의 어린 나이에 모델을 시작한 김다울은 동양모델로는 이례적으로 '모델스닷컴'의 세계모델 랭킹 50위권에 오르며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모스키노, 스와로브스키, 맥 코스메틱 등의 월드 캠페인 모델로 등장해 동양 모델의 매력을 널리 뽐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얼마 전 파격적인 블론드 헤어로 화제를 모았던 김다울은 최근에 숏컷으로 변신해 또다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