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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글로벌 사회 봉사의 날’ 행사 참가

전세계 41개국 모토로라 직원, 환경 지속가능성 위한 프로젝트 참가

이광표 기자 기자  2009.10.15 15: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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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모토로라코리아를 비롯, 전 세계 8000명 이상의 모토로라 직원들이 제 4회 글로벌 사회 봉사의 날(Global Day of Service) 을 맞아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올해의 주제는 ‘그린 & 글로벌(Green & Global)’로 41개 국가에서 8,000여 명의 모토로라 직원들이 참가하여 향상된 교육 및 환경 지속가능성에 대한 회사의 지속적인 노력과 의지를 이어갔다. 

모토로라 직원들은 이 날 교육, 환경 지속성, 사회 봉사 등과 같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300개 이상의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모토로라 글로벌 사회 봉사의 날(Global Day of Service)을 맞아 '학교 나무 울타리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한 모토로라코리아 직원들이 삼성농아원을 방문하여 교정 울타리가 되어 줄 소나무를 심고 있다.>  

한국에서는 모토로라코리아 직원들이 글로벌 사회  봉사의 날을 맞아 6년째 결연을 맺고 있는 삼성농아원에 매년 나무를 심어 나무로 둘러싸인 울타리를 만들어 주는 ‘학교 나무 울타리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또한, 임직원 150여명이 양재동 사옥 주변 헌인릉 환경 정화 운동을 펼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온라인 퀴즈도 진행했다.

모토로라코리아 릭 월러카척 사장은 “모토로라는 4년 연속 우리의 지역사회를 개선하는데 일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모토로라는 글로벌 사회봉사의 날을 통해 보다 나은 교육, 사회지원 및 환경 보호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조직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화 함께, 모토로라 재단은 Carbonfund.org  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행사에 참여하는 모토로라 직원수 만큼 전 세계 5개 벌채 지역 중 한 곳에 나무를 심는데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입은 모토로라 티셔츠를 재활용한 직원 수를 파악, 직원 한 명 당 네 그루씩을 더 심을 계획이다. 또한, 전자 재활용(e-cycling)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보다 많은 직원들이 중고 휴대폰을 가져와 지역사회에 더 많은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