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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 수익형 평면 도입키로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0.15 15: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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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벽산건설이 수익형 평면을 도입한 새로운 아파트를 선보인다.

수익형 평면이란 132㎡형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에 원룸 형태를 배치하는 것으로 별도의 화장실과 간단한 조리공간 등을 추가 제공하고 평면에 따라 출입구도 달리한 디자인이다.

특히 벽산건설의 Self Design Project의 일환으로 기존에 적용되던 인테리어 선택, 가변형 선택을 넘어 수익형 평면과 일반형 평면을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번 설계·개발된 수익형 평면은 벽산블루밍 장전 디자인시티 132㎡형 이상의 중대형에 적용될 예정이다. 수익형 평면 제시로 입주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임대사업의 기회까지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느끼는 중대형 규모 아파트 구입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키겠다는 것이 벽산건설의 방침.

뿐만 아니라 수익형 평면을 적용한 아파트는 1인 가구 증가 등 주택 수요 변화에 따라 도시형 생활주택 등 소형 주택 공급을 장려하는 정부 정책에도 부합되는 미래형 주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벽산블루밍 장전 디자인시티는 부산시 장전동에 장전 1-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1682가구의 대단지로 지하3층 지상 최고 25층으로 조성된다.

총 1682가구 중 일반분양은 1075가구로 △59㎡형 61가구, △67㎡형 162가구, △84㎡형 546가구, △104㎡형 87가구, △132㎡형 112가구, △147㎡형 75가구, △164㎡형 32가구로 이뤄져 있다.

모델하우는 교대앞역에 위치하며, 오픈은 오는 23일 예정. 문의:051)504-7733.

 
   
 

<벽산블루밍 장전 수익형평면 세대분리형(132㎡)과 일반형(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