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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엔터테인먼트 베트남에 진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0.15 14: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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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롯데엔터테인먼트(대표 손광익)가 베트남 영화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베트남 현지의 영화 배급에 앞서서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롯데시네마 남사이공에서 열리는 “Korea Film Festival”에서 영화 <과속스캔들>과 <7급공무원>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상반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과속스캔들>, <7급공무원>은 독특한 소재와 재치만점 배우들의 열연 등을 통해 국적을 뛰어 넘는 공감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특히, 영화제 개막일인 10월 18일에는 영화 <7급공무원>의 여주인공 김하늘과 베트남 유명 배우들이 참여, 레드카펫 세레모니 및 핸드프린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Korea Film Festival”에서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순정만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코리아>, <꽃미남 연쇄살인사건>, <더 게임>,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등 베트남 개봉작 6편과, 베트남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7급공무원>, <과속스캔들> 2편 등 총 8편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Korea Film Festival”은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에서 진행되는 ‘베트남 코리아 위크(Vietnam-Korea Week)’중 한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 협력 및 우호 증진을 위한 베트남 코리아 위크(Vietnam-Korea Week) 에서는 한베 우정 페스티벌, 한국문화축제, 영화제, 공연 행사, 사진전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ㆍ롯데엔터테인먼트 손광익 대표는 “영화관뿐 아니라 컨텐츠 진출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베트남에서 영화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며 “향후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한국 영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겠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