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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세라미타, 한국 시장 진출 본격화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0.15 14: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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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교세라미타 (영어명: Kyocera Mita Corporation, 본사: 일본 오사카, 사장: 코마구치 카츠미)는 15일 사무자동화기기 시장의 확대가 기대되는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환경친화적이고 경제성이 우수한 프린터와 복합기를 판매하는 신규 법인 ‘한국 교세라미타’를 설립하고 지난 1일부터 영업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청호컴넷(영어명: Chungho ComNet Co., Ltd., 본사: 서울시, 대표이사: 강대영)을 통해 청호컴넷 브랜드로 프린터와 복합기를 판매해 왔던 교세라 미타는 지난 7월 청호컴넷으로부터 약 200개의 판매 대리점을 포함한 전국 규모의 영업・서비스 체제와 관공서와 대기업 등의 고객 기반을 승계 받았다.

교세라미타의 프린터와 복합기 등의 사무자동화기기는 독자적인 에코시스템 기술에 의한 장수명화(長壽命化) 기술을 채용하고 있다. 따라서 감광드럼이나 소모부품의 마모가 적어 수명이 길기 때문에 소모부품을 자주 교환할 필요가 없다. 이로 인해 기기의 신뢰성이 높고, 교환 후 파기하는 부품도 극히 적어 환경친화적이며 경제성이 우수하다. 교세라미타는 유럽 및 미주, 아시아・오세아니아 등 세계 27개국의 직영 판매회사로부터 이들 제품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 시장은 두드러진 경제발전을 보이고 있으며, 인터넷 보급률이 높고, 오피스 사무자동화기기의 네트워크화가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기기만을 단순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 개선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는 판매체제의 구축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교세라미타는 국내 자회사 설립을 통해, 10월부터 새롭게 교세라 브랜드의 마케팅 활동을 시작함과 동시에, 사무자동화기기의 새로운 브랜드로서 고객밀착영업을 전개하여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