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용보증기금은 전체 직원의 임금 5%를 삭감하고 연차휴가의 25%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는 내용에 노사가 합의했다고 밝혔다.
신보에 따르면 삭감 외에도 ▲명예퇴직 ▲직무환경수당 폐지 ▲시간외 근무수당 지급등 변경에도 합의했다.
이는 지난 4일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 3곳이 임금 5%삭감을 결정한데 이어 금융공기업의 임금삭감을 주도한 결과로 한국은행과 기술보증기금 등 임금 삭감에 합의한 상태다.
한편, 신보는 지난 해 임금 동결 및 기본연봉 평균(38.9%) 삭감을 한 차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