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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희망퇴직 지속적 추진 방침

아카몬 GM대우 사장, 간담회 통해 강조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0.15 12: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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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GM대우가 희망퇴직을 통한 군살빼기에 나설 전망이다.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15일 "앞으로도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이날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열린 GM대우 출범 7주년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현재 프리츠 헨더슨 GM 본사 CEO 등 고위인사들이 방한 중이며 이들이 당국 및 우리 금융권과 GM대우 지원 협상 건에 대한 대전제 마련을 할 것으로 전망되는 와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같은 구조조정 관련 발언이 나온 점은 특히 눈길을 끌고 있다.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지금 직원들로부터 받고 있는 것은 강제적인 구조조정이 아니라 희망퇴직"이라며 "경영합리화를 위해서 앞으로도 구조조정은 상시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