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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엔젤센터 일일체험 임직원 1000명 돌파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0.15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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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2006년부터 운영중인 '엔젤센터 일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이 1000명을 돌파했다.

2006년부터 시작하여 상, 하반기 년 2회씩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엔젤 센터 일일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을 통해 고객 최우선의 가치를 공유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또 현재까지 영업/품질/홍보 본부장 등 임원들은 물론 신규 입사 경력 및 신입 사원 등 참여한 임직원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한 고객 콜 센터 '엔젤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일일 상담원으로 변신, 고객과 직접 통화 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은 물론 차량 구입 상담 및 차량의 응급 처치, 긴급 출동, 차량 처분 등에 관한 고객의 전반적인 문의와 요청 사항을 엔젤 센터에서 운영하는 VOC (Voice of Customer: 고객의 목소리) 시스템에 입력하고, 관련 부서에 제반 사안을 전달, 해결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특히, 직접 고객을 접하기 어려운 연구소, 생산, 기획, 구매, 홍보, 인사 본부에서도 시, 공간상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엔젤 센터 직원들과 함께 생생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르노삼성자동차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부품 협력업체 및 A/S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까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엔젤센터를 총괄 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 영업 본부장 박수홍 전무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한 분 한 분 고객의 목소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경영 전반에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