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제유가가 미 증시 강세와 달러화 약세 등의 요인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4일 두바이 현물 유가는 전날 보다 0.98달러 오른 배럴당 72.5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유 선물 유가도 같은 기간 1.03달러 오른 배럴당 75.18달러를 기록했고 런던석유거래소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유가도 역시 같은 기간 0.70달러 오른 배럴당 73.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주간 석유제고 발표를 앞두고 실시한 로이터 사전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원유 및 휘발유 재고는 지난 주 대비 각각 70만배럴 증가했고 중간유분 재고는 1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LLC사 제이슨 사장은 “원유 및 제품 재고가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한 뒤 유가 시장 상승세기 지속되고 있는 것에 의문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