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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글로벌 빈곤퇴치 캠페인 전개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0.15 11: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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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은 15일, 양재 본사에서 열린 빈곤 사진전 및 임직원 모금행사를 시작으로 ‘2009 글로벌 빈곤퇴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으로서 세계 시민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지구촌빈곤퇴치시민네트워크, 기아대책과 함께한다.

우선 미국, 독일, 중국, 인도 등 현대·기아차그룹의 10개국 20여 주요 사업장에서는 화이트밴드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로 각 나라의 사옥에 빈곤퇴치 슬로건을 쓴 대형 현수막을 내건다. 또한 각 국의 임직원들은 손목에 화이트밴드를 착용하여 캠페인에 동참하고, 임직원 모금 및 빈곤국 아동 후원 결연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인도, 중국 등 해외 봉사를 통해 지구촌 빈곤을 직접 경험한 해피무브글로벌청년봉사단 300여명은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직접 빈곤 현황을 체험 하고 빈곤국 아동 식량 기금 마련을 위한 시민 모금 캠페인을 벌이기로 해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젊은이의 사랑과 열정을 시민들에게 전파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기아차그룹은 지구촌빈곤퇴치시민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지구촌 빈곤 퇴치를 위한 화이트밴드 캠페인’을 2007년부터 3년째 후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외 저소득층 및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올해는 ‘김만덕 나눔 쌀 만섬 쌓기’ 사업을 후원하고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