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푸르덴셜증권이 포스코 목표주가를 62만원으로 10.7% 상향조정한다고 15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매수유지에 대해 김강오 애널리스트는 “포스코가 2008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을 회복했고 원/달러 환율 및 원재료 투입가격 하락과 내수 판매량 증가 등으로 4분기 영업이익이 1조7000억원을 상회할 것이다”고 진단했다.
또 “국내외 경기회복에 따른 철강재 수요증가를 고려할 때 2010년 2분기까지의 영업이익은 1조4000억원 수준으로 유지되고 영업이익은 5조80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스테인레스 제품의 주요 원재료인 니켈가격이 2분기 평균 약 12만달러에서 17만 달러 수준으로 상승하면서 이익증가 규모가 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한다.
한편,포스코는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에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희 포스코 사장은 그동안 25% 수준이었던 수출 비율이 최근 38%까지 올라옴에 따라 위판매보다는 해외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