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주상의, 광주FTA포럼-환리스크 강좌

15일 광주FTA포럼 간담회, 21일 환리스크 관리 강화

정운석 기자 기자  2009.10.14 21:22:4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광주상공회의소가 광주FTA포럼 간담회와 환리스크 관리 특별강좌를 개최한다.

14일 광주상의(회장 박흥석)에 따르면 15일 오전 10시 30분 광주상의 회의실에서 박흥석 회장, 광주FTA 포럼 위원 20여명, 박진근 FTA국내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FTA국내대책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FTA포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하반기 한-EU FTA 타결과 한-미 FTA, 한-인도 CEPA의 국회비준을 앞두고 FTA에 대한 지역내 홍보와 우호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연구원 김도훈 박사가 우리나라 FTA 추진현황 및 의의, 광주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 및 기대효과 등에 관한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 한·미 FTA 국회비준 촉구, 한·EU FTA 지지 등 지역포럼의 활동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1일에는 오후 2시 지하교육장에서 회원업체 재무, 영업, 해외사업 및 투융팀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의 환위험 관리 능력 배양을 위한 '환리스크 관리 특별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KIKO 사태와 같은 환리스크 위험에 대비하여 지역 중소기업들의 환율변동 위험관리 능력 개선과 기업 경영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성은석 한국거래소 외환전략팀 과장이 최근의 외환시장 동향분석과 향후 환율전망, 기업의 환위험관리 지원을 위한 신규 도입 제도 소개,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