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녹색성장’ 키워드를 앞세운 EU기업들과 국내기업들이 친환경·에너지 교류의 장을 펼친다.
| |
 |
|
| |
<환경·에너지 전시상담회에서 오스트리아 지다 움벨테크닉사와 기업상담 전경>
|
|
이들 국내외 기업들은 10월14~15일 양일간 웨스턴조선호텔에서 EU-게이트웨이 프로그램(EU-Gateway Programme)의 일환으로 환경·에너지기술 전시상담회를 가진다. EU-게이트웨이 프로그램은 유럽집행위원회의 예산으로 유럽의 선진화된 환경·에너지, 헬스케어·의료, 건축·건설 분야의 기술력 있는 기업들을 엄선, 한국기업들과의 비즈니스 교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독일, 프랑스 등 EU 12개국의 15개 기업이 참가해 선진화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유형별로는 신재생에너지,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 수질 및 대기오염 관리, 에너지 효율, 전력관리 등이다.
환경 규제에 매우 엄격한 EU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유럽의 신기술과 정보 공유가 필요한 한국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한하는 EU기업들은 일주일간 머물면서 사전에 매칭된 한국기업과의 개별 비즈니스 미팅을 갖고 이틀간의 전시상담회를 통해 제품과 기술을 직접 선보인다. 또한 국내 환경 및 에너지 관련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한국시장을 공부하고 한국 기업과의 다양한 교류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상담회 참가를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EU-게이트웨이 홈페이지(www.eu-gateway.kr)를 통해 사전등록 후 참가할 수 있다. 또 참가 EU기업의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관심 있는 기업과의 개별 비즈니스 미팅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