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이진강)는 14일 11시, 목동 방송회관에서 2009년 8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8월 방송된 프로그램 가운데 선정된 이번 수상작은, ‘광복절 특집- 자이니치(在日), 고민하는 영혼’(KBS-1TV), ‘광복 64주년 특별기획- 세계속의 한국 이미지’(KBS-WORLDRadio), ’포토다큐 결혼이민여성을 말한다- 한국in 한국人’(TBC, 대구방송) 등 총3편이다.
이진강 위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들은 민족의 정체성과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고 향후 우리나라의 위상을 어떻게 높여야 할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 점이 돋보였다”라며 해당 방송프로그램 제작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위원회는 방송 제작인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방송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지상파 TV, 지상파 라디오, 뉴미디어, 지역방송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프로그램을 각 방송사 및 시청자 유관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매달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