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근 출산율 저하로 인해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다자녀가구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몰이 출산·육아 교실 운영, 육아정보 제공 등 출산 및 육아 도우미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G마켓은 올 2월부터 ‘G맘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육아에 관한 상품 특가 구매, 할인쿠폰 제공, 무료 컨텐츠 이용 등 육아 비용 절약을 위한 쇼핑 정보를 담은 메일링 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 출산준비 용품 및 육아용품에 대한 다양한 구매 후기를 제공해 예비엄마나 초보엄마들이 직접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회원 대상으로 매월 오프라인에서 G마켓 출산교실 및 육아교실도 운영한다. 오는 29일 제 2회 G마켓 출산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G맘클럽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출산교실 신청게시판에 신청을 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G맘클럽은 게시판에서 신청만 하면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다.
◆CJ몰에서는 초보 엄마 아빠들을 위한 ‘연령별 가이드’코너를 마련해 놓고, 아이의 성장에 따라 필요한 물품들을 편리하게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출산 전 단계에서 준비해 두어야 할 준비물 세트, 젖꼭지, 유모차 및 아이의 건강을 위한 살균 소독기, 스팀 청소기까지가 망라돼 있다. 똑똑한 내 아이를 만들기 원하는 욕심 많은 엄마들을 위해 0~1세, 1~3세, 3~7세, 7~13세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기초 교육법 및 자기주도 학습습관 만들기에 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옥션은 지난 7월 매일유업과 단독으로 제휴를 맺고 지정된 매일유업 유아식을 구입한 고객에게 포인트를 발급하고 누적된 포인트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매일리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누적 구매결정금액 1만원당 1매일리지를 발급하며 매일리지가 적립되면 할인쿠폰, 경품응모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H몰은 예비 엄마와 유아동 자녀를 둔 여성 고객들을 위한 커뮤니티 'H키즈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이 카페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인기 유아동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전용매장에 입장할 수 있고 신제품을 무료로 체험해보는 '무료체험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인터파크HM에서는 2008년 12월부터 출산 후 산모 및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산모도우미 서비스를 오픈해 운영 중이다.
G마켓 유아동사업실 김양수실장은 “최근 온라인쇼핑몰에서 출산과 육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육아와 출산은 다른 분야보다 이용자들의 후기와 정보 교류가 활발한 만큼 G마켓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