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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오리털 침구’ 제안

정유진 기자 기자  2009.10.14 15: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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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GS홈쇼핑은 15일 오전 8시15분부터 ‘피에르 가르뎅 오리털 침구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침구세트는 솜털 90%에 깃털 10%로 구성된 오리털 100%의 이불 속과 면 100% 고밀도 광폭원단을 사용한 겉감 소재로 사용해 오리털 빠짐을 방지한다. 물세탁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퀸 사이즈(230*200㎝)와 싱글 사이즈(160*200㎝) 2개 1세트로 구성되며 가격은 13만9000원이다.

한편, 지난 6월부터 올 겨울 침구 트랜드와 수요와 예측에 나섰던 GS홈쇼핑은 이번 겨울 주력 상품을 ‘오리털 침구’로 결정했다.

올해는 목화솜, 광목 등 친환경 천연 소재 침구가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보온성이 뛰어난 오리털을 주목한 것. 이에 따라 한 발 앞선 기획과 대량 생산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30~100만원 하는 오리털 침구 가격을 1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낮출 수 있었다.

GS홈쇼핑 침구 담당 안선영MD는 “선기획과 대량생산을 통해 고가로 인식되는 오리털 침구 가격을 대중적인 침구 수준으로 낮췄다”며 “오리털 침구는 2005년 극세사 침구 이후 뚜렷한 히트 상품이 없는 홈쇼핑 침구의 ‘it침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