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산악인 김창호 대장(40, 몽벨)은 오는 15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8091m)’ 무산소 등정에 나선다.
김창호 대장은 국내 산악인 중 유일하게 마칼루와 K2를 모두 무산소 등정에 성공한 산악인이다.
김대장이 이번 안나푸르나 등정이 성공하게 되면 김창호 대장은 국내 최초 K2, 마칼루를 포함한 8000m급 10개봉 무산소 등정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몽벨 관계자는 "김창호 대장팀은 현재 해발 4190m의 안나푸르나 북면 베이스 캠프에 주둔해 있다" 며 "김창호 대장은 현지기후 상황을 고려, 15~16일 중 등정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창호 대장은 이번 등정 이후에 현지에서 일반인으로 구성된 제 2기 몽벨리스트 히말라야 원정대와 합류해 5명의 원정대원의 타르푸출리(5663M) 등정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