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국 정부의 온라인게임 규제가 국내 게임업체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게임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1시16분 현재 엔씨소프트가 전날보다 3500원(2.39%) 오른 15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네오위즈게임즈(1.31%) 액토즈소프트(0.63%) 엠게임(1.26%) 이스트소프트(0.69%) 웹젠(1.47%) 등도 전날의 급락세를 딛고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다.
푸르덴셜투자증권 박한우 애널리스트는 "중국 정부의 외국게임 규제 강화가 국내업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국내업체들은 대부분 중국 회사들을 통해 게임을 서비스하며 수익을 나누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특별히 문제될 것이 없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