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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4일 첫 공개되는 윤종신, 타블로, 하림의 '디렉터스 컷'은 매주 한 명의 스타가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직접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 그 작품에 '디렉터스 컷' 멤버들이 OST를 만들어 공개하는 구성이다.
매주마다 윤종신, 타블로, 하림 등 실력파 싱어송 라이터들이 선사하는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에 팬들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또한 매주 새로운 스타가 영화 감독으로 변신하게 될 예정이라 과연 어떤 스타가 어떤 영화를 만들어 내는지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일단 첫 회 영화 감독으로 선정된 주인공이 바로 윤종신. OST 제작 뿐 아니라 첫 회 영화 감독으로까지 적극 활약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내 전미라가 평소 "영화 쪽 일만은 절대 안 된다"고 강력히 반대해왔다고 하는데.
이런 아내의 반대를 잘 알기에 윤종신은 Mnet '디렉터스 컷' 예고편을 통해 "미라야…결국 내가 일 저질러 버렸다. 자기가 그렇게 안 된다고 했는데…"라고 고백하며 "주변에서 하도 부추겨서"라며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이어 "잘 될 것 같아. 대박날 것 같아"라고 연신 아내를 향해 안심의 메시지를 전하던 윤종신은 끝내 "죽여버릴거라고?" "음…아닐 거야"라는 소심한 멘트로 마무리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윤종신 특유의 감각적인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만큼은 이번 '디렉터스 컷'에서 공개될 윤종신 표 OST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한다.
신개념 음악 다큐멘터리 Mnet '디렉터스 컷'은 오는 10월 14일 수요일 오후 6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