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휠라그룹이 5년 내 세계 4위 브랜드로 거듭날 것을 선언했다. 또한 아웃도어 브랜드를 출시, 스포츠 브랜드 명성을 되찾고 내년께 국내시장에 기업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휠라그룹이 오는 2011년 브랜드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미리 준비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휠라의 매출은 2007년 인수 이후 20%가량 신장해 올해 12억 달러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휠라코리아 윤윤수 회장은 “휠라의 글로벌 전체 매출을 5년내 30억 달러까지 끌어올려 세계 4위권 브랜드로 진입하겠다”고 선언했다.
휠라는 글로벌 전략으로 탄탄한 장기 라이센스 파트너를 통한 대륙, 국가별 사업 확장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에는 중국 스포츠 브랜드 ANTA Sports와 새로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2010년에는 300여개 매장을 중국에서 동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내년 중 기존의 아웃도어와는 차별화된 아웃도어 브랜드를 출시할 계획도 밝혔다.
한편 증시 상장 계획에 대한 질문에 윤 회장은 “내년 중에는 회사를 공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며 “내년 중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