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어린이들이 흥미를 창업에 대한 이해와 기업가정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창업게임인 ‘우리는 어린이 CEO'를 창업 넷(www.changupnet.go.kr/childrenceo)에서 10월14일부터 시범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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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시범 홈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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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일찍부터 창업 및 기업가정신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일찍이 인식했다. EU에서는 ‘2008 EU 경쟁력 제고방안’을 통해 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 기업가정신 교육을 의무화시켰으며, 미국의 경우 대표적인 기업가정신 교육재단인 카우프만 재단이 2008년에 디즈니사와 손잡고 만든 온라인게임인 핫 샷-비지니스(Hotshot-business)가 인기리에 운영된 바 있다.
‘우리는 어린이 CEO’는 처음 접속 시에 먼저 창업캠프에서 창업과 관련된 경제 상식들을 배우고 퀴즈를 풀어 게임머니(창업자금)를 얻어 게임을 시작하는 수순으로 구성됐다.
사업 아이템에는 △배달전문 피자 △소프트웨어 회사 △인터넷 쇼핑몰 △유기농 농산물 회사 △대체에너지 자동차가 있으며, 다양한 기업의 CEO가 되어 고용인원을 조정하고 재료를 구입해 제품을 만들어 생산하는 일련의 사업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시범운영기간 동안은 △배달전문 피자 △소프트웨어 회사 등 두 가지 게임이 가능하며 올해 말부터는 모든 아이템을 이용할 수 있다.
게임을 통해 어린이들이 점포입지 선정, 설비 및 재료 구입, 제품 업그레이드, 고용인력 조정, 홍보수단 선택, 자금조달(은행 또는 정부 대출) 등 경영의 전 과정을 교실에서 책을 통해 배우는 것보다 훨씬 쉽고 재미있게 배울 것이라 전망된다.
나아가 경영 마인드와 도전정신을 가진 기업가정신도 어린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함양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