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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토양오염 실태조사 결과 ‘양호’

김성태 기자 기자  2009.10.13 15: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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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지역 토양이 오염 실태조사 결과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광주지역 토양오염 현황과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공장, 공업지역을 포함한 80개 지점에 대해 토양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토양오염우려기준’ 이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양오염실태조사는 매년 토양오염우려지역을 중심으로 토양산도, 아연, 니켈 등 중금속 8개항목을 포함한 총 17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공장, 공업지역, 공장폐수 유입지역 등 11개 오염우려지역별로 구분해 조사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 토양산도는 6.5로 나타났으며, 중금속 중에서 아연과 니켈은 토양오염우려기준 가지역 기준의 1/5이하, 그 외 중금속은 1/10이하 수준으로 매우 낮게 조사됐다. 또한 6가크롬, 페놀, 폴리클로리네이티드페닐, 유기인, 트리클로로에틸렌, 테트라클로로에틸렌은 검출 한계 이하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