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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신청 우정사업국 정순영서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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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남체신청(청장 김치동) 우정사업국 정순영국장이 오는 17일(토) 12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정순영 서기관은 2008년 가을 ‘다시올 문학’ 수필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여 문학에 등단하였고, 올해 10월 10일에는 『아름다운 기별』(도서출판 서등)을 출판하여 34년여 동안 우체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있었던 수많은 이야기들로 엮인 경영일기를 쓰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이루게 되었다.
‘아름다운 기별’은 평소 전 직원의 이름과 소소한 일상을 기억하며, 그들과 더불어 지낸 소담스런 이야기들로써 우체국, 고향, 여행지, 그리고 어머님에 대한 글로 구성되었으며, 설레는 만남, 열정을 쏟을 만한 일, 사랑스런 이들과 주고받은 편지 글 등, 정을 나누고 시와 글을 읊조리며 꿈과 사랑을 전한 궤적 모음이다.
정순영 서기관은 1976년 광화문우체국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91년 체신부 우정국으로 옮겨 ‘알기쉬운 우편상식’을 ‘체신’지에 이어 ‘정보와 통신’지에 3년 동안 연재했으며, 정보통신부 우정국, 우정사업본부 각 부서를 경유하여 ‘07년 동해우체국장, ’08년 여수우체국장을 역임하시고 현재 전남체신청 우정사업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정순영 우정사업국장은 이번 출판에 따른 수익금의 일부를 전남체신청 ‘꿈과 사랑의 메신저’ 사회공헌활동 봉사단 운영기금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제보다 행복하고, 오늘보다 더 큰 꿈을 꾸며 사는 세상이 되기를, 항상 ‘처음처럼 늘 사랑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