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6월부터 시작된 중국 굴삭기 시장 회복이 확대되면서 국내 건설기계부문의 CKD(반제품조립) 수출이 나아질 전망이다.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의 3분기 매출의 경우 전분기 대비 5.2% 증가한 658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45.5% 증가한 539억원이다.
전문가들은 중국 굴삭기 시장회복에 따른 CDK 수출 급증이 건설기계부문은 물론 이와 관련된 엔진 등 기타부문 수익성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옥효원 애널리스트는 “건설기계부문의 호재 전망에 비해 공작기계사업은 큰 기대를 걸수 없다”면서 “글로벌 경기회복이 동반되어야 하는 산업상 특성 때문에 수익성부문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