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스코 정준양 회장이 세계철강협회(WSA)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15명의 집행위원 모임인 집행위원회는 WSA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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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정준양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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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위원회를 이끌 WSA 회장으로는 아르헨티나 철강사인 테킨트그룹 파올로 로카 회장이 선출됐으며, 직전 회장직을 수행한 락시미 미탈 아르셀로 미탈 회장은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올해 처음으로 WSA 집행위원에 이름을 올린 정 회장은 3년 간 철강 교역, 환경, 시장개발 등 세계 철강사들의 공통 관심사에 대해 공동 대응하게 된다.
지난 1967년에 설립된 WSA는 전 세계 철강 생산의 85%를 책임지고 있는 180개 세계 철강업체가 회원사로 가입해 있으며, 세계 20대 철강사 가운데 19개 회사가 활동 중이다.
한편, 직전까지 집행위원으로 활동해온 포스코 이구택 고문은 올해 처음 WSA가 제정한 공로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