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세계 이마트는 동원데어리푸드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의 100㎖ 우유인 ‘엔젤우유 3종’을 오는 15일부터 이마트 전점에서 선보인다.
종류는 고칼슘&DHA, 딸기맛, 바나나맛 등 세가지다. 같은 맛별로 3개씩 묶어 포장 판매하며, 가격은 1350원이다. 가격은 다소 비싼 대신 100㎖당 DHA와 딸기ㆍ바나나 과즙의 함량을 높였다.
이마트 관계자는 “100㎖ 우유는 일본 등 선진국에선 이미 흔히 볼 수 있다”면서 “국내에서도 소용량 고급 우유 시장이 틈새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엔젤우유 런칭을 기념, 3개들이를 사면 한개를 더 얹어주는 ‘3+1 증정 행사’ 와 시음 행사를 전국 100개점에서 진행한다. 동원데어리푸드는 이번 엔젤우유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좋을 경우 다른 유통매장에도 100㎖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