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인경제]광주·전남지역 2009년산 공공비축 건조벼 매입검사가 오는 12일부터 실시된다.
13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전남지원(지원장 이용섭)에 따르면 2009년산 공공비축 건조벼 매입검사를 당초 10월 26일~12월 31일까지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수확기 쌀 수급 안정과 공공비축미곡 매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광주·전남지역 648개 검사장소에서 10월 12일~12월 31일까지 앞 당겨 시작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역의 금년산 공공비축미곡 검사계획량은 13만 1815톤으로 이 중 산물벼는 9563톤, 건조벼는 12만 2252톤이다
매입가격은 전년과 같이 벼 1등품 기준으로 4만 9020원/40kg으로 매입하고 통계청이 조사한 수확기 산지 쌀값(10월~12월) 조사결과에 따라 내년 1월에 사후 정산한다.
전남지원은 농가에서 포장작업이 쉽고 운반이 편리해 포장재 비용과 운반비가 절감되는 건조벼 대형포장(800kg 톤백) 매입검사를 올해부터 광주·전남지역 53개장소로 확대해 추진한다.
지난해 건조벼 대형포장 매입은 1만 1965톤이고 올해는 2만 1454톤을 매입한다. 건조벼 대형포장은 수분 15%이내, 알속무게 800kg으로 해야한다.
산물벼 검사는 지난 10월6일~11월6일까지 광주·전남지역 53개 검사장소에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