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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스파가면 반값에 이용"

퇴촌 스파그린랜드, 동호인 대상 할인 이벤트 열어

김병호 기자 기자  2009.10.13 10: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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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 스파그린랜드 보행 족탕>

 
[프라임경제] ‘자전거 타고 스파를 간다’ 요즘 건강이나 웰빙 스파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호인들을 겨냥한 웰빙스파가 주목받고 있다.

전원형 웰빙 스파 퇴촌 스파그린랜드(대표 최재원)는 12일부터 두 달간 자전거를 타고 방문하는 고객에게 이용요금을 반값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퇴촌 스파그린랜드는 풍광이 뛰어나고 공기가 맑으면서 교통량이 많지 않은 한강, 팔당호 인근에 자리해 자전거 여행을 즐기는 동호인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독일식 수(水)치료 마사지 시설 바데풀과 와인탕, 한방탕, 정종탕, 녹차탕 등 다양한 웰빙 시설도 갖추고 있어 자전거로 쌓인 피로를 풀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10만평 자연휴양림 속에 둘러 쌓여 스파를 즐기면 한껏 여유로운 가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최재원 대표는 “건강과 다이어트, 고유가 극복 등의 이유로 자전거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스파그린랜드가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자전거 문화 발전에 일조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스파그린랜드는 11월 1일까지 41일간 대형양문냉장고, 김치냉장고를, 고급정수기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종플루가 유행함에 따라 면역력 증강 및 감기 치료에 도움이 되는 홍삼, 모과, 국화 등을 이용한 한방 스파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