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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에 인기 있는 웨딩드레스 스타일은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0.13 09: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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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을의 문턱에 성큼 들어서면서 요즘 압구정이나 남산곳곳이나 고궁에서는 웨딩사진을 찍는 신랑신부를 흔하게 볼수 있다.

   
 
가을이 결혼의 성수기인만큼 많은 신랑신부들이 결혼식 준비에 마음을 설레이고 있다. 그렇다면 올가을 유행하고 있는 웨딩드레스는 어떤 스타일일까?

남산중턱에 위치한 봄바니에(www.bomboniere.co.kr)웨딩의 장준영대표는 먼저 모티브를 이용해 디테일을 강조한 웨딩드레스가 신세대 신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비즈장식으로 인위적인 화려함을 선보이는 웨딩드레스 보다는 같은 소재나 비슷한 계열의 소재를 사용해서 자연스럽게 화사함과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드레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또한 봄과 여름 시즌에 사용했던 튤과 오간자에서 벗어나서 실크 새틴과 쟈가드 소재를 이용한 드레스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컬러는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아이보리와 화이트, 고급스러워 보이는 연한 골드 샴페인 컬러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봄바니에의 장준영대표는 “이번 가을 신상품은 예비신부의 순수함과 고결함, 그리고 아름다움을 강조할수 있도록 하는 디자인에 초첨을 맞췄다”고 한다.

봄바니에 웨딩드레스와 턱시도가 인기를 끄는 이유중의 하나는 38년의 전통을 이어온 국내의 명장이 만들어낸 수제 웨딩 드레스와 턱시도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봄바니에 드레스는 이미 많은 인기연예인들이 촬영을 할때나 결혼식 파티때에 입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장 대표는 “지금은 국내 웨딩브랜드가 홰외에 수출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앞으로 꿈이라면 유럽의 제냐, 베르사체, 아르마니등도 가내수공업에서 시작했듯이 장인 정신으로 국내 시장에 수제 명품 양복뿐만이 아니라 수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의 고급브랜드를 만들어 해외시장까지 진출하는것”이라고 당당히 밝혔다.

봄바니에웨딩은 남산중턱에 위치한 힐튼호텔에서 남산쪽으로 150m정도 올라가면 우측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