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회는 13일 행정안전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등 13개 상임위원회에서 8일째 국정감사를 이어간다.
행안위의 서울경찰청 국감에선 용산참사와 촛불시위 등에 대한 경찰의 대응책이 적절했는지 여부를 놓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기획재정부 국감에선 정부의 감세정책 수혜자와 효과에 대한 문제가 쟁점이다.
법사위의 대전고등법원 등에 대한 국감에선 ‘조두순 사건’을 계기로 아동 성폭력 방지 대책에 대한 추궁이 예상되고, 서울시청 국감에선 뉴타운 정책과 전세 대란 문제, 또 버스준공영제 실시로 인한 적자 보전 대책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교과위 국감에선 학업성취도 평가 논란과 전교조 시국선언 교사 징계문제가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