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MC 김제동 씨의 KBS 프로그램 도중하차와 관련, 정치적 배경에 대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병순 KBS 사장이 해명에 나섰다.
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의 KBS 국감에서 이 사장은 “정치적인 배경이나 속성 때문에 하차한 일은 없다"고 말했다.
또한 "김제동 씨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제에서 좌파적인 발언을 했기 때문에 바꿨느냐"는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의 질의에 "4∼5년이 되면 비교적 장수한 MC라는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그는 "김제동 씨의 교체는 PD 회의를 통해 결정된 것으로 보고를 들었다"면서 "교체 문제는 사장이 직접 관장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