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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치문화축제 D-10

축제준비상황 점검․광주5味 식객투어 현판식

김성태 기자 기자  2009.10.12 16: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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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는 오는 23일 개막되는 제16회 광주김치문화축제가 D-10일로 다가옴에 따라 추진위원회를 열고 행사 최종점검에 들어갔다.

추진위원회는 김치문화축제 최종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12일 오전11시 주행사장인 염주체육관 회의실에서 김성훈 위원장을 비롯한 17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전반에 대한 사전점검을 겸한 보고회를 열었다.

이어 김치문화축제 특별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광주5미 식객투어’ 참여업소를 알리는 현판식도 열렸다.

‘송정 떡갈비거리’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김성훈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추진위원, 음식업중앙회시지회 관계자, 시 관계자, 떡갈비거리를 찾은 시민 등이 참여해 광주김치문화축제의 D-10일을 기념하는 의미를 다졌다.

‘광주5미 식객투어’는 대부분의 축제가 행사 개최 장소를 벗어나지 못하는 공간적인 제한을 극복하고, 축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미향(味鄕)’ 광주의 ‘맛’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김치’ 맛이 좋은 음식점 120여개 업소로 운영된다.

식객투어 참여식당은 축제기간 중 찾아오는 모든 손님들에게 ‘김치 스페셜’ 서비스를 제공하며 축제 추진위에서 제공하는 앞치마를 입고 손님들을 접대하게 된다. ‘광주5미 식객투어’ 맛집을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가이드북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추진상황의 마지막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해 김치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