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윤하이드로에너지(019120, 대표 이양희)는 열분해 유화기술 선도업체인 파이로시스(Pyrosys)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및 폐기물 재생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 |
||
| <사진= 열분해 유화기기> | ||
저온 열분해 기기는 폐 비닐과 PVC등 폐 프라스틱류를 산소가 없는 진공상태에서 350°C~400°C로 가열하면 기체와 액체 및 고체로 각각 분리되는 시스템.
경윤하이드로에너지는 이 기술을 이용해 이미 제작된 연산 1천톤 규모의 열분해 유화기기를 통해 수익성이 양호한 폐전선에서 순수동을 추출하는 재활용 제련사업을 시험가동을 끝내고 이달 중으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경윤하이드로에너지는 약 2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파이로시스 지분 60%를 취득하고 내년 3월까지 연 3,500톤 규모의 열분해기기를 제작해 약 1조원대 국내 폐열분해 유화시스템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폐기물에서 에너지와 자원을 추출하는 열분해 유화기술의 상용화로 폐기물 처리시장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며 환경과 에너지 전문기업인 경윤하이드로에너지의 차세대 핵심 성장동력으로 녹색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