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PC방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창업시장에서 카페형 PC방이 크게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PC방 프랜차이즈 회사마다 독특한 인테리어 컨셉을 무기로 예비창업주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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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이비스 PC방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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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형 PC방은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인테리어가 가장 돋보인다. 카페형 PC방은 경쟁이 치열한 상권에서 더 위력을 발휘한다. 상권이 좋은 지역이라면 최대 15개 정도의 PC방이 영업중인데 한번 온 고객을 고정화하는데 있어 고급스런 인테리어가 단단히 한몫하고 있다.
특히 밝고 고급스런 분위기의 보헤미안 브랜드를 운영중인 아이비스PC방은 올해만 전국에서 70개점 이상이 오픈될 예정이어서 무난하게 400개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비스 피씨방은 인테리어와 매장 관리 1등주의를 표방하면서 올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형 PC방 프랜차이즈들의 몰락과 맞물려 반사이익을 얻은 것도 아이비스의 도약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PC방 예비창업자들은 저가형 창업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 올 수 있는 인테리어 차별화, 본사의 가맹점 관리도 등에 더 주안점을 두는 경향이 높다.
박상욱 아이비스PC방 대표는 “10년 가까이 PC방 전문기업으로서 끊임없는 연구 끝에 보헤미안 등 카페형 PC방에 맞는 자체 인테리어를 개발해 온 것이 최근 좋은 결과를 낳고 있다. 인테리어는 물론 기존 가맹점 관리도 이미 업계에서 정평이 나 있을 정도로 철저하게 팀제로 이뤄지고 있다”며 “예비창업주와 방문 고객들의 요구에 맞게 앞으로도 발전적으로 진화할 것.”이라면 자신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