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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넷,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률 89%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0.12 13: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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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미리넷(대표 이상철)은 "지난 8월 결정한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 마감결과, 청약률이 89%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접수 결과, 발행예정 신주 880만주 중 총 784만5,448주가 청약돼 156억여 원이 공모돼 89.15%의 청약률을 기록해 올해 초 유증보다 높은 청약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리넷은 오는 14~15일 이틀 간 954,552주(10.85%) 19억원에 대해 주간사인 현대증권을 통해 일반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며, "잔여 실권주는 주간사가 전량 인수하게 돼 유상증자가 성공리에 마무리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망했다.

한편, 미리넷은 이번 유상증자 공모 자금은 KT와 계약한 통신장비 공급을 위한 원재료 구매와 계열회사인 미리넷솔라의 태양전지 제조라인 증설 건축비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의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 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