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대표 남용)가 EU의 새 규제유해물질에 대한 공인시험소 인증을 받으며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유럽 최고권위 환경인증기관인, 독일의 튀프 라인란트(T?V Rheinland)로부터 유해물질분석 공인시험소로 지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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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소 인증서.> |
공인시험소 지정으로 LG전자는 해당 유해물질을 분석하고, 제품에 대한 자체 인증이 가능하다.
별도의 안전기관 인증에 소요되는 비용만도 건당 수십만 원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연간 약 100억 원의 비용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LG전자는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공인시험소 지정에 따라 제품신뢰성 향상, 비용절감 효과 등으로 유럽시장 공략을 보다 강화할 수 있다. 협력사 또한 인증에 소요되는 투입비용을 줄이게 되는 효과도 생긴다.
130년 역사의 튀프는 미국의 UL과 함께 세계적 권위의 환경인증기관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006년 튀프로부터 납, 수은 등 6대 유해물질(RoHS)의 분석 능력을 인정받아 국내 첫 공인시험소로 지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