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호 기자 기자 2006.05.12 08:37:00
[프라임경제] 굿모닝신한증권은 더존디지털웨어(045380)의 1분기 실적 호전과 빠른 수익성 개선을 들어 적정주가를 2만2700원으로 잡고 매수 의견을 지속한다고 12일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더존SNS의 우회상장은 실적개선과 투명성이 제고되는 이중효과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 개선 추세는 이어질 전망 등을 이유로 더존디지털의 목표가를 11.3%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