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로드맵 중 2단계(빅뱅2.0)에 속하는 이번 리뉴얼에서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면모를 강하게 보여준다. 기존의 싸이월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트위터, 미투데이 등의 서비스보다 쉽고 간단하게 다양한 인맥을 만들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나를 담는 별’이 슬로건인 스타플에서 타임라인은 사용자에게 자신의 일대기를 담을 수 있는 개성 있는 도구였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타임라인에서 시작된다. 기존의 시간 별로 기록을 담는 일기형 타임라인에서 키워드를 이용한 일대기형 타임라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타임라인에 간단한 키워드 입력으로 나의 일대기를 한눈에 보기 쉽게 만들 수 있다. 재미있게 자신의 일대기를 만들다 보면, 같은 키워드를 가진 사람들과 자동으로 연결되어 자연스럽게 인맥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타임라인에 ‘OO고등학교’ 키워드를 넣으면 같은 학교를 나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며, 시간대가 같은 사람들을 추려낼 수도 있다. 또한, ‘빅뱅’ 키워드를 입력하면 ‘빅뱅’을 좋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동으로 모이게 된다.
키워드는 단순히 사람과 사람의 연결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카테고리와 같이 기록을 담을 수 있어, 서로의 기록이 공유되어 정보와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가 형성된다.
윤경석 스타플 대표는 “나의 별, 나의 타임라인에 키워드를 적었을 뿐인데 그 키워드를 통해 사람을 만나고 쉽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며 이는 간단하면서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여 기존 커뮤니티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라이프 네트워크 서비스(LNS)를 제공할 것” 이라고 전했다.